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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서 선박 블록 쓰러져 30대 캄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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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6.02.28 15:37:04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조선소에서 근무하던 30대 캄보디아 국적 노동자가 사망했다.

28일 오전 전남 영암 대불산단 내 한 조선소 공장에서 선박 블록이 옆으로 쓰러지며 캄보디아 국적 A씨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1톤 무게의 선박 블록을 옮기던 도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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