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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가수 박일준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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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동 기자I 2013.12.24 16:40:3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 SH공사는 24일 강남구 개포동 본사 사장실에서 가수 박일준(59)씨를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SH공사는 박일준씨가 다문화 가족 출신이란 편견을 극복해 가수의 꿈을 이뤘고, 지금도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씨의 성공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이날 위촉식에서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시민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씨는 앞으로 1년간 임대주택 홍보, 입주민 주민행사, 분양 촉진 홍보 프로모션 등 각종 행사에 SH공사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다.

△24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SH공사 사장실에서 가수 박일준(오른쪽)씨가 이종수 사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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