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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성오광대' 등 우수 보유단체 13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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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11.30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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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단체 고성오광대 등 5개 단체
우수단체 안동차전놀이 등 8개 단체 각각 선정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상여놀이(사진=고성오광대보존회)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은 올해 전승 활동을 활발히 펼쳐 국가무형문화재의 가치를 알린 우수 보유단체 13개를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최우수 단체로는 △고성오광대 △하회별신굿탈놀이 △구례잔수농악 △진도다시래기 △ 제주칠머리당영등굿 등 5개가 뽑혔다. 우수 단체는 △안동차전놀이 △양주소놀이굿△동래야류 △진도씻김굿 △강릉농악 △처용무 △강릉단오제 △석전대제 등 8개가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단체에는 3000만원, 우수 단체에는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문화재청은 이들 단체의 활동 사례를 담은 책자를 만들어 국가무형문화재 홍보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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