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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은 “지금 민주당 쪽에 김민석 당대표든 송영길이든 누가 나와도 지금 한동훈한테 안 될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한 의원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일을 떠올리며 “난 X된 거 같아. 그동안 한동훈 내가 엄청 놀렸는데”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이 화제를 모으자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하늘의 발언 장면이 담긴 캡처 사진을 올리며 화답했다. 그는 이하늘이 속한 그룹 DJ DOC의 대표곡 ‘Dance with DOC’를 배경음악으로 등록한 뒤 “팬입니다 ㅎ.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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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부산 북갑 보궐 선거에서 승기를 쥐며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한 한 의원은 최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과 국회 대정부질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 의원은 ‘신약 임상시험 승인 부정 청탁 의혹’을 처음 제기한 것을 시작으로 이른바 ‘김승원 저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브로커 양모 씨가 사건 당시 김 후보자를 ‘오빠’로 부를 정도로 친밀한 관계였다는 사실과 김 후보자가 양씨의 청탁을 그대로 식약처장에게 전달한 문자·통화 내역 등을 공개하면서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수사자료 유출 의혹 관련해 자신의 고발 사건 수사 소식에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어주기로 한 것이냐”고 비판하는가 하면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향해 “짖어놓고 물 용기는 없으니 경찰 동원하는 것”이라고 직격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늘은 1994년 DJ DOC 멤버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겨울 이야기’, ‘DOC와 춤을’, ‘런 투 유’, ‘나 이런 사람이야’ 등 숱한 히트곡들로 사랑받았다. 현재는 유튜브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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