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하이쎌(066980)은 자회사인 현대요트가 보유하고 있던 반잠수정 생산업체 라온하제의 지분 25.96%를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라온하제가 손자회사에서 자회사로 변경됐다"며 "관계사인 현대요트 및 현대라이프보트가 라온하제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라온하제는 내년 1분기까지 반잠수정 `EGO` 70여척에 대한 수주를 받은 상태"라며 "내년 최소 300여척 이상 수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GO`는 지난 2월 미국 마이애미 국제보트 쇼를 통해 공개된 이후 전세계 해양레져 산업 관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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