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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비대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QR코드가 찍힌 엽서를 받아 비대면 음성과 영상으로 과학관의 전문 해설 서비스를 골라 즐기는 ‘내가 직접 고르는 해설 프로그램’, 현장에서 키트를 받아 유튜브를 보고 체험하는 ‘여름방학 딱정벌레 길러보기’ 등 관람객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유롭게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과학관 전시물 체험이나 해설을 동영상이나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는 6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과천과학관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청소년 SC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등 2개 프로그램, 과학관 유튜브에서 ‘태양열로 라면끓이기’ 등 3개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정모 관장은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과학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체험하도록 여름방학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과천과학관과 물리적 거리는 멀어지지만, 심리적 거리는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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