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에 정통한 소식통 2명에 따르면 여기에는 약 540억달러(약 73조 620억원) 규모의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도 포함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부 노스슬로프의 천연가스를 남부 니키스키항까지 약 1287㎞의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한 뒤 액화해 아시아로 수출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540억달러로 추산되며 연간 2000만t의 LNG 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계획은 10여년 전 처음 제안됐다. 막대한 투자비 등 사업성이 부족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큰 관심을 보이면서 다시 부상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이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참여해 수조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한국은 지난해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조선 협력(1500억달러)과 전략적 투자(2000억달러)를 포함해 총 3천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