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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누출사고 발생한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100여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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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1.20 11:32:26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불산 5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20일 오전 9시50분쯤 경기도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에 위치한 한 반도체 개발업체에서 불산 5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2명이 불산 증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건물에 있던 123명은 긴급 대피했다.

누출된 물질은 불산과 질산의 혼합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본부특수대응단과 화학구조센터 대원들이 출동해 포집 장치 등으로 방제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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