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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현대오일뱅크와 차량관리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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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2.05.02 10:48:57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현대오일뱅크 블루앱서 ''고챠'' 출장경정비 서비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AJ네트웍스(095570)는 자회사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가 2일 현대오일뱅크와 차량관리 분야 상호 지원과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밝혔다.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이국현 대표이사(오른쪽)와 양민웅 현대오일뱅크 영업지원부문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AJ네트웍스)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와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AJ사옥 내 컨퍼런스룸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 체결 후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는 현대오일뱅크의 블루앱을 통해 ‘고챠’ 출장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블루앱 가입 고객은 제휴할인이 적용된 금액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챠는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가 최근 론칭한 개인고객의 차량 관리를 위한 독립 브랜드다. 차량 등록 후 주유, 정비, 세차 등 차량 관리 내역을 손쉽게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계부 기능에 기존 강점 방문형 차량관리 서비스를 모두 담은 종합 차량관리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는 방문 정비, 방문 세차, 방문 타이어교환, 입고 대행, 검사 대행, 전기차 고객용 주유소 자동세차기 이용권 등을 앱을 통해 구매는 물론 방문시간 예약까지 가능하다. 또한 고챠는 고객의 모든 서비스 이용 이력을 남겨 차량을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국현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 대표이사는 “개인고객 대상(B2C) 시장을 본격 공략하기 위해 론칭한 ’고챠’의 초기 시장 안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도 그 일환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고챠의 인지도와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AJ메인터넌스파트너스는 지난 2001년 설립돼 기업 고객대상(B2B) 차량 위탁관리 시장에서 20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관련업계 1위 기업이다. B2B 위주의 비즈니스에서 B2C 시장으로 확장과 동시에 서빙로봇, 협동로봇 등의 로봇 위탁관리 시장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IT 기반 종합 유지보수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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