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V.I.P 모여라"…빅뱅, 11년 만에 6기 공식 팬클럽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05.02 10:17:07

SNS에 공지 게재
20주년 프로젝트 기대감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과의 특별한 동행을 다시 시작할 것을 예고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
빅뱅은 지난 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빅뱅 오피셜 식스스 V.I.P 커밍 순(BIGBANG OFFICIAL 6th V.I.P COMING SOON)’ 포스터를 게재했다. 지난 2015년 5기 모집 이후 약 11년 만의 공식 팬클럽 재개 소식을 전한 것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빅뱅과 V.I.P(팬덤명)의 유대를 상징하는 ‘뱅봉(빅뱅 응원봉)’이 담겼다. 어둠 속에서 수많은 ‘뱅봉’들이 찬란하게 빛을 발하며 다시 펼쳐질 노란빛 물결을 예고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6기 모집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 내 빅뱅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앞서 커뮤니티와 SNS 채널을 구축하며 새로운 소통 기반을 마련한 빅뱅은 이번 팬클럽 모집을 기점으로 전 세계 V.I.P와 더욱 긴밀한 교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YG 측은 “오랜 시간 빅뱅의 이름을 지켜온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자 공식 팬클럽 모집을 준비했다”며 “아티스트와 V.I.P가 함께 써 내려갈 20주년의 새로운 여정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빅뱅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 5인조로 2006년 데뷔해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이후 승리가 2019년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탈퇴했고 2023년 탑이 탈퇴해 3인조로 재편됐다.

빅뱅은 최근 미국 ‘2026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현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 건재함을 증명한 이들은 오는 8월 월드투어에 나서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