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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룹의 상징성을 가진 대명에 브랜드 ‘소노’, 항공사 ‘트리니티항공’(티웨이항공)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호텔·리조트와 항공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의도다.
새로운 슬로건도 선보였다.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로, 호스피탈리티(환대) 정체성을 강조한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최근 통합을 위해 마곡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 이전하기도 했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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