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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퀀즈, 여름 맞아 `카리브해` 콘셉트 신메뉴 출시

김태현 기자I 2015.07.02 11:46:29

카리브해 퀴진 존 신설..푸드트럭 타코 출시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이랜드 외식 브랜드 애슐리퀀즈는 여름을 맞이해 카리브해를 콘셉트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애슐리퀸즈는 ‘캐리비안 퀴진 존’을 새로 열고 뉴욕 푸드트럭 스타일의 즉석 ‘타코존’부터 스페인 전통요리인 ‘파에야 마리스코’, 나초치즈크림에 할라피뇨와 살라미를 얻은 ‘텍스멕스 나초피자’ 등을 선보였다.

또 초밥과 롤을 제공하는 ‘도쿄 니기리스시 존’에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초밥과 함께 참치초밥도 재공한다고 밝혔다.

식사 메뉴 이외에도 무알콜 칵테일 ‘라임민트 모히토’와 ‘더블베리 상그리아’, ‘망고 마가리타’ 음료 3종도 새로 출시했다.

이랜드 외식 브랜드 애슐리의 프리미엄 버전인 애슐리퀸즈는 메뉴 신선도를 유지하고 현지의 맛과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조리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압구정점과 부산 서면NC점 두 곳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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