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한 전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보수 본류, 종가 집에서 ‘세대교체’를 통한 미래와 희망을 다시 만들기 위해 기꺼이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황소처럼 달려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신 전 위원장은 18일 발표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1차 컷오프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신 전 위원장은 “수많은 국민들의 고뇌와 신음 앞에 젊은 지도자로서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목소리를 비껴갈 수 없었다”며 “언젠가부터 책임지지 않는 문화,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수구 문화에 경종을 올리고자 당차게 도전했었다”고 무모한(?) 도전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비록 단기간에 ‘미완의 도전’에 그쳤지만, 순식간에 제 SNS계정에 폭발적으로 관심이 쏠리는 것을 보고 고개 숙인 국민들의 숨은 뜻을 제대로 알게 됐다”며 “이 땅의 많은 샤이보수 및 젊은이들의 뜨거운 열망을 가슴에 새기고 스트롱 코리아를 이룰 수 있는 실천력 있는 지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다만 초단기로 치러진 대선 일정 및 경선룰 혼란과 관련, “국민에게 뜻을 전할 기회가 부족한 것에 대해서는 아쉽다”면서도 “모든 것은 제 부덕의 소치다.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