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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국-독일, 핵심적인 경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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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2.11.04 12: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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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슈타인마이어 獨 대통령, 공동언론발표문 발표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한국과 독일 양국은 핵심적인 경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문에서 “양국 간 건실한 교역·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제 한-독 경제 협력은 수소, 디지털 심화와 같은 미래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최근 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 독일 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아울러, 우리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면서, 안정적 공급망 구축과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경제 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 해 나가기로 했다”며 “저는 유럽 내 보호무역주의 강화 움직임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고, EU 핵심 국가인 독일이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없도록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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