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맞춤형 혁신 바우처 사업은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가 교육과정 개발과 강습료, 실습비용, 교재비 등 과제 추진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레일은 이 사업을 통해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철도차량, 기술, 안전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올 하반기부터 ‘AI 융합기술 내부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그동안 축적된 열차 이용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철도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을 철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내부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AI를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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