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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12명이 본선에 진출해 커피 제조 실력과 전문성을 겨뤘다. 이디야커피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음료와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본선 수상자들을 위한 상금을 후원했다.
이디야커피는 2015년 청음복지관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지원해 왔다. 자사 로스팅 생산시설인 ‘드림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커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청음복지관과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기관과 미혼모자시설 등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