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해 대만과 일본의 중국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미국의 대중 반도체 공급 규제가 시작되기 직전인 2018년에 비해 각각 4.4%p와 1.8%p 늘어난 반면 한국의 점유율은 5.5%p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2019년부터 화웨이나 SMIC가 자국 기술이 포함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중국의 반도체 수입이 2018년에 비해 37.2% 늘어난 가운데 대만과 일본으로부터 수입한 반도체가 각각 57.4%와 34.8% 증가했지만 우리나라로부터 수입한 반도체는 6.5%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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