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는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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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으로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한 3500만원 규모로 선정된 사업 당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공모 유형은 △공동체활성화 △지역자원 조사 △상권활성화 △소규모 환경개선 및 정비이고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및 학교)을 둔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모사업은 기존 일반 사업 외에 낙후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창천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한정한 분야를 추가했다.
이 분야에서 선정되면 자부담 면제와 함께 최대 1000만원(상권활성화 유형에 한함)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시 전역과 인창천변 일원의 역동적 성장을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우리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구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리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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