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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국의 맑고 청명한 가을 즐기는 외국인들

방인권 기자I 2020.09.22 10:45:4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인 22일 오전 서울 남산N타워 아래의 나무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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