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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산, 서울도림초에 ‘교실숲’ 조성…환경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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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기자I 2026.09.1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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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유휴공간에 친환경 공간 마련

[이데일리 정윤지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 교실숲은 학생들이 자연을 접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다.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해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회사는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친환경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8월에도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조성한 바 있다. 이어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한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교육·환경·주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에는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포니 교실숲을 비롯한 미래세대 대상 환경교육과 친환경 공간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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