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은 21일 서울 강동구 사옥에서 ‘협력사 상생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중소협력사 5곳에 총 7억 3500만원의 상품 개발기금을 무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박춘기 가나실업 대표, 임기순 두두월드 대표, 여창동 PN풍년 부사장,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기순도 고려전통식품 대표, 이상경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본부장, 서기원 서원팰리스 대표,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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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과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해 협약한 민관공동투자R&D를 통해 지원금을 기존 3억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7억 3500만원으로 확대했다. 현대홈쇼핑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3억 6750만원씩을 함께 투자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은 “상품개발기금을 받은 협력사들은 신상품 개발에 몰두해 사업을 확장하고, 현대홈쇼핑은 우수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윈윈’ 사례”라며 “앞으로도 무료 방송 등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중소기업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상생개발기금’을 만들어 총 12억원의 금액을 중소 협력사들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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