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마켓인
TheBeLT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대구시 "컨택센터 13개 57명 확진…10명이 신천지 교인"(속보)
구독
최정훈 기자
I
2020.03.12 10:36:50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권영진 대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12일 브리핑에서 “대구시 컨택센터 확진환자는 13개의 57명 확인됐다”며 “대부분 기 발표된 확진자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권 본부장은 “콜센터 확진자 중 10명이 신천지 교인”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11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
코로나19
#
대구
#
권영진
주요 뉴스
'강경파' 경호처 수뇌부, 체포영장 맞서 '강 대 강' 대치 선택하나
성조기 파는 시민에 “정신 차려요!” 외친 국회의원…무슨 일?
이래서 집은 넓은 게 최고야…하락장 속 '대반전'
“月450만원, 후회 안해”…대학 관두고 버스 운전하는 28살男
50년 전 라면을 먹게 될 줄이야…'레트로 열풍' 거센 이유는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