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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노르웨이에서 인공부화한 흰머리 쇠기러기가 흑산도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야기가 시작된다. 철새의 탄생과 철새연구원의 죽음을 통해 무관해 보이는 인물이 서서히 연결되는 과정을 극단 동 특유의 신체행동연기로 표현한다.
공연 관계자는 “‘나는 왜 나이며, 나는 왜 저곳이 아닌 이곳에 있는가’ 등 자기 존재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티켓 가격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2021년부터는 서울문화재단 서울연극센터에서 새로운 ‘뉴스테이지’ 설계와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극센터는 탄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극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선정자 맞춤형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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