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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민간 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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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6.05.29 06:55:10

28일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
"어린이위해 먼저 투자하고 끝까지 책임질 것"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가 지역 어린이집연합회와 ‘아이 키우기 좋은도시 구리’ 완성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선거사무소는 지난 28일 신동화 후보가 사단법인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가 김용순 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선거사무소)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는 어린이집 운영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보육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보육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담은 제안서를 신동화 후보에게 전달했다. 여기에는 영유아·학부모·보육교직원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보육환경 조성 계획을 구리시의 보육정책에 반영해달라는 요구가 담겼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용순 구리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저출생 및 영유아 수 감소로 어린이집 정원 미달 현상이 지속되고 있으며 여기에 더해 운영비 증가와 보육교직원 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으로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구리시 지역 내 보육 수요와 운영 여건을 고려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및 정원 조정 기준 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신동화 후보는 “오늘 전달받은 ‘보육정책 제안서’를 꼼꼼하게 검토해 민간·가정어린이집 국공립 전환사업 확대와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보육 모델을 구축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보육체계를 마련하겠다”며 “돌봄부터 안전, 건강, 교육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체계적인 정책으로 구리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리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가장 먼저 투자하고 가장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동화 후보는 24시간 운영되는 긴급돌봄센터와 야간·휴일 돌봄 어린이집을 확대해 긴급 상황이나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초등 전일제 돌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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