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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설명에 협력"…유네스코 해석센터, 이코모스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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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29 07:53:01

연구·교육 등 공동 기획…전문가 교류도
등재와 보존관리서 해석 역할 커져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WHIPIC)는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와 8월 28일 세계유산의 해석과 설명 분야에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코모스 위원장 테레사 파트리치오(왼쪽)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장 홍창남(사진=WHIPIC).
양 기관은 △세계유산 해석·설명 관련 연구, 교육, 정보화 사업 공동 기획 △ 해석·설명에 관한 공동 연구 및 전문지식 축적 △ 회원국, 전문가, 지역사회, 공동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공동추진 △ 유산 해석설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및 기술 개발 △ 유산 해석설명에 대한 양기관 전문가 간 교류에 협력키로 했다.

세계유산 국제해석설명센터는 2022년 한국에 설립한 유네스코 산하 기관으로, 유산의 해석과 설명에 대한 연구와 국내·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ICOMOS는 132개국 1만20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인 단체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문기구이다. 각국에서 유네스코에 제출하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를 평가하고, 조선왕릉 보존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등 보존관리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등재와 보존관리 과정에서 바람직한 해석·설명분야의 역할이 커지면서 양기관이 협약체결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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