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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는 영상에서 “에레혼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료품점”이라며 “모든 것이 너무 비싸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사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매장 내 후드티가 165달러(약 24만 원)라는 점원의 설명에 뒷걸음질 치며 “이러다 파산하겠다. 파산 신청이라도 해야 할 지경”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특히 카이는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헤일리 비버 스무디’를 21달러(약 2만8000원)에, 레모네이드를 10달러(약 1만3000원)에 구매했다. 스무디를 맛본 그는 “세상에”라고 감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카이의 총 쇼핑 금액은 약 223달러(약 33만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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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공개 약 하루 만에 17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지만,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전쟁 상황에서 이같은 영상을 올리는 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다. 골프 선수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구독자 약 14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카이는 최근 미국프로농구 올스타전을 관람한 브이로그와 군용 헬리콥터를 배경으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대통령 가족의 특권을 과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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