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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휴니콘의 자연학교' 운영…"어린이 편식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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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래 기자I 2017.10.16 11: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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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래 기자]주방가전기업 휴롬이 스토리텔링 방식 오감체험 교육으로 어린이 편식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전파에 나선다.

휴롬은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홈플러스와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습관 교육 ‘휴니콘의 자연학교’ 겨울학기 강좌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신나는 놀이교실’과 ‘신나는 요리교실’ 두 강좌로 5~7세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휴롬의 건강 수호 캐릭터인 ‘휴니콘’과 함께 채소, 과일을 직접 만지고 맛보고 놀이하며 채소, 과일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신나는 놀이교실은 퍼포먼스 놀이교육을 통해 재료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이해력을 높이는 강좌다. 게임을 통해 땅에서 자라는 비트와 나무에서 자라는 사과 모형을 수확, 비트와 사과 효능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비트와 사과로 천연주스를 직접 만들고,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방법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예정이다.

신나는 요리교실 강좌는 아이들이 채소, 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채소, 과일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한다. 호박 즙을 재료로 한 아이스크림 모양 쿠키와 귤로 주스를 만드는 시간도 있다.

신나는 놀이교실 정원은 어린이와 학부모 두 명이 짝을 이뤄 총 20팀, 신나는 요리교실은 10팀을 모집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자체 제작한 식습관교육 동화책 ‘감귤눈’을 제공한다. 한편, 휴롬은 식습관 교육 일환으로 도시 가족을 지역 농가와 연결, 농촌 체험을 진행하는 도농교류형 체험학습 ‘자연체험 가족여행 다같이 냠냠’을 연중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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