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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미국, 유럽, 일본 등 다지역 성장 구조가 이미 깔려 있어 클래시스와 이루다 조합만으로도 연 30%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률(OPM) 50%대의 이익 체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 브라질 직영 전환으로 인한 순증 500억원과 2027년 중국 매출까지 가세하며 년 대형 시장이 추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클래시스의 지난해 매출은 3368억원, 영업이익 170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8%, 3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934억원, 영업이익 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43% 늘었다. 매출액은 기준 19분기 연속 성장했으며 이번 분기에 처음으로 900억원을 상회했다.
한 연구원은 “해외 매출이 657억원으로 비중 70%를 차지한다”며 “유럽 MPT, 볼뉴머 침투 가속으로 인한 장비 고성장이 견인했고 브라질도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내 소모품의 전분기 대비 하락은 10월 연휴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며 “11월부터 매월 반등하며 구조적 둔화 아님을 확인했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영업이익에 브라질 대리점 관련 대손상각비 환입(약 42억원)이 포함돼 있으나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률(Normalized OPM) 역시 50% 수준을 기록했다”며 “이루다 합병 후에도 원가 효율화와 고정비 레버리지가 잘 작동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올해 매출은 4949억원, 영업이익 242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7%, 4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최대 성장 동력은 인수합병(M&A)을 통한 브라질 직영 전환(3월 중순 마감 예정)”이라며 “기존 셀인이 현지 판가 기준으로 재인식되며 연간 순증 베이스 700억원 중 올해 50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대형 국가향 매출은 미국(쿼드세이 론칭), 유럽(MPT+볼뉴머 침투 가속) 등에서 본격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할 것”이라며 “연간 OPM은 메드시스템즈 연결에 따른 단기 희석이 불가피하나 이루다 합병 때와 동일한 패턴으로 2027년 50%대 회복을 전망한다. JL헬스 지분 77.5% 인수로 비지배지분 발생에 따라 지배주주순이익 비율은 92~93%로 하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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