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발명진흥회 예비창업자 모집에 13대 1 최고경쟁률 기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박진환 기자I 2020.06.03 10:53:55

언택트 수요 폭발에 O2O 사물인터넷 창업자들 몰려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발명진흥회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O2O, 사물인터넷)’에 예비창업자를 모집한 결과, 3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인 13대 1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인 5대 1을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접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O2O, 사물인터넷 분야에 대한 창업자들의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국발명진흥회의 특화분야인 ‘O2O, 사물인터넷’ 분야는 국내 유니콘 기업 11개사 중 우아한형제들과 야놀자, 무신사 등 3개사가 속한 분야로 최근 창업분야의 트렌드로 자리매김 중이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향후 선정될 예비창업자들에게 투자유치 기회 확보를 위한 데모데이 등 기관 내 지원사업과 연계해 이들이 사업화뿐만이 아니라 판로개척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