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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3436곳으로 늘었다. 사회적기업에 고용된 근로자는 총 6만4398명으로 이 중 장애인, 저소득자 등 취약계층은 3만7826명(58.7%)이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고용부는 다음 심사부터는 기타(창의·혁신)형의 사회적기업을 인증할 때 사회적가치지표(SVI)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SVI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들이 정부 인증을 받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하형소 고용부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적가치지표 평가를 다음번 인증 심사시부터 도입해 창의·혁신적인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사회적가치 창출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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