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맞아 개인이 주최하는 파티와 행사 금지 권고 파티 적발 시 퇴실 조치 한다는 안내문 게시 요청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정부가 연말연시를 맞아 숙박시설이 주최하는 파티와 행사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주최하는 파티와 행사도 금지하도록 권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숙박업계가 철저하게 객실 정원을 관리하도록 할 계획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숙박업계에 철저한 객실 정원관리와 함께 파티 적발 시 퇴실 조치한다는 안내문 게시 등을 통해 모임·파티에 따른 감염 위험에 대해 경각심을 높여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1일부터 28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다수의 사람이 모이지 않도록 수도권의 숙박시설·파티룸 주관의 파티·행사를 금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