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공개된 휴그린의 광고 캠페인은 ‘휴그린으로 살아보고서’라는 주제로 6년 연속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가 휴그린을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특히 신민아는 건축설계사·주부·신혼부부 등 다양한 사연자들이 휴그린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함이 해소된 사례를 실감나게 전달하는 한편, 싱그러운 모습으로 등장해 친근한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했다.
먼저 저층에 거주하는 건축설계사는 환기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휴그린 ‘자동환기창 Pro’ 덕분에 고민이 해결됐다고 전했다. ‘자동환기창 Pro’는 인공지능 스마트센서가 장착돼 실내 공기를 분석하고 환기가 필요할 때 창문이 닫혀 있어도 자동으로 환기를 도와준다. 건축설계사는 창문을 열기 힘든 저층 거주자로서 ‘자동환기창 Pro’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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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한 신혼부부는 거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뷰가 좋은 집으로 이사했지만 창호의 창살이 두꺼워 답답했다. 결국 좋은 뷰를 위해 철제난간을 유리로 대체해 안전하면서도 시원한 전망을 완성하는 휴그린의 ‘유리난간창’을 선택했고, 시원한 뷰를 느낄 수 있어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그린의 광고 캠페인 영상은 13일부터 휴그린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4일부터 TV에 송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