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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Copilot+ PC 서피스 신제품 출시… “AI 경험 어디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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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6.30 09:35:27

7월 1일 사전 예약 개시
서피스 랩탑 148만 9천원부터, 서피스 프로 132만 9천원부터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Korea)가 오는 15일, 인공지능(AI) 기반의 Copilot+ PC 신제품인 △서피스 랩탑 13인치(Surface Laptop 13“)와 △서피스 프로 12인치(Surface Pro 1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7월 1일부터 쿠팡,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하이마트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신제품 2종은 “언제 어디서나 AI 경험을 구현하는 초경량 Copilot+ PC”를 슬로건으로, 이전 모델 대비 50% 이상 향상된 성능과 2배 증가한 배터리 지속시간을 제공한다.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고려한 설계로 AI 기반의 콘텐츠 생성, 화상 회의, 디지털 협업 등에 최적화됐다.

고성능 AI 탑재… 퀄컴 NPU로 오프라인에서도 AI 구동


신형 서피스 제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 플러스(Snapdragon® X Plus) 칩셋이 탑재돼 초당 45조 회 연산이 가능한 강력한 NPU(신경망처리장치) 성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AI 기능을 디바이스 단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빠르고 지능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

서피스 랩탑 13인치는 148만 9000원부터이며, 최대 23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13인치 FHD 터치스크린, 초박형 베젤,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이 탑재됐다.

서피스 프로 12인치는 132만 9000원부터이며, 투인원(2-in-1) 태블릿 겸 랩탑이다. 최대 16시간 동영상 재생, 슬림형 무게(1.5파운드)가 특징이다. 슬림 펜 자동 충전·자석 부착, 키보드 탈부착이 가능하다.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서피스 아크 마우스 무료 제공, 서피스 프로 키보드 50% 할인, 디바이스 10% 할인 등의 프로모션이 제공된다.

또한, 이번 신제품 2종은 전자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설계가 적용됐다. 서피스 랩탑에는 100% 재활용 코발트(배터리 셀), 100% 재활용 희토류 금속(자석)이 사용됐으며, 서피스 프로는 외장 소재의 82.9%가 재활용 원료로 구성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PC 신제품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고 빠르면서도, 강력한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윈도우 PC”라며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이 AI 중심의 새로운 컴퓨팅 경험을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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