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 4회 DIY & 리폼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나무로 손수 책상이나 책장 등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가구를 만드는 목공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다채로운 셀프인테리어, 리폼, 리모델링 관련 품목들이 전시되는 것은 물론 단순히'만들기'의 수준을 넘어 집을 고치고 새롭게 꾸미는 관련 자재와 공구, 다양한 주거정보 등을 한 자리에서 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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