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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준의 수상으로 한국인 무용수가 3년 연속, 역대 통산 6번째로 YAGP 대상을 받게 됐다. 서민준은 예원학교를 거쳐 현재 영국 로열발레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에는 전민철이, 2024년에는 박건희가 이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서희, 김기민, 전준혁 등 현재 세계 유명 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무용수들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선 서민준 외에도 시니어 파드되(2인무) 부문에서 김민진·구성모가, 시니어 여자 솔로 부문에서는 정아라가 1위를 했다. 시니어 남자 솔로 부문에서는 손민균이 2위에 올랐다.
한편 YAGP는 2000년부터 열린 세계적인 발레 콩쿠르다. 참가자들은 나이에 따라 나뉘어 클래식 발레 솔로·파드되, 군무, 컨템포러리 부문에서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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