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사일 총국은 9월 20일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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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딸 주애와 함께 시험발사를 현장에서 참관했는데 김 위원장은 이번 시험에 대해 “첨단 국방기술력의 과시이며 무력 현대화에서의 뚜렷한 갱신”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말 그대로 불가항력”이라고 치켜세웠다.
또 “이러한 기술의 획득은 국가의 전쟁 대비 태세에 있어서와 전망적인 무력 발전에 있어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며 “군사기술적 측면에서 이와 같은 갱신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설명 없이도 적수들이 더 잘 알 것이고, 적들에게는 이 현실이 매우 혹독하고 불가피한 세례로 될 것”이라고 했다.
노동신문 역시 이날 관련 소식을 전하며 시험발사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 위원장과 주애가 보는 모니터 화면이 나왔는데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라는 글씨가 적혔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일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세 시간 간격으로 연이어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일 오후 3시께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한 데 이어 약 3시간 뒤인 오후 5시 50분께 SRBM 1발을 추가로 쐈다. 미사일은 각각 450㎞와 600㎞ 이상 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일 원산 일대에서 SRBM 여러 발을 쏜 지 8일 만으로, 이날 두 차례 발사는 올해 들어 14, 15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최근 김여정 담화 등을 통해 군사훈련 비난 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며 “한국과 주한미군에 대한 단거리 타격능력을 보여주면서, 유엔 총회를 앞두고 비핵화 불가 메시지를 발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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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 연합뉴스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200296.jpg)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사진속 모니터 화면에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붉은색 네모)라는 글씨가 적혔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20029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