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트럼프 “이란 군사목표 거의 달성…작전 사실상 완료 단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상윤 기자I 2026.03.10 07:09:29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해 미국의 군사 목표가 “거의 완료된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군사적 목표 달성을 향해 중대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어떤 이들은 그것이 거의 완료됐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란의 모든 군사력을 매우 철저하게 제거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전쟁 일정과 관련해 다소 엇갈린 발언을 내놓고 있다. 그는 이날 공화당 하원의원 대상 연설에서는 이번 군사 작전을 “단기적 외출(short-term excursion)”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궁극적인 승리를 달성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단호하게 전진할 것”이라고 말하며 강경한 입장을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