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대상자는 문화훈장 수훈자 3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개인 3명과 단체 2곳이다.
은관문화훈장 수훈자인 이인규 서울대 명예교수는 자연생태계와 자연유산 분야의 교육·연구 활동과 후진 양성, 18년간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화재 보존에 크게 이바지했다.
|
옥관문화훈장 수훈자인 우병익 신라문화동인회 회원은 20여년간 한국일보사와 연합통신사의 경주지역 담당기자로 활동하며 경주 천마총의 금관출토 등 특종보도와 문화재 보호단체 활동 등으로 문화재 보존관리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이어 학술·연구분야에서 박상진 경북대 명예교수(천연기념물 조사연구), 봉사·활용 분야에서 영주문화유산보존회(100여회의 문화재답사 및 학술대회)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이번 문화훈장 수훈자와 대통령표창 수상자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두 달여간 일반 국민, 시민단체, 지방자치단체, 관계 기관 등으로부터 후보자(총 65건, 문화훈장 18건, 대통령표창 47건)를 추천받아 문화유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와 정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2014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포상’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