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김지원 이어 장나라…'굿파트너2', 캐릭터 스틸 공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10.26 10:06:1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굿파트너2’ 장나라가 ‘닥터X’의 인기 바통을 잇는다.

김지원 이어 장나라…'굿파트너2', 캐릭터 스틸 공개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차은경(장나라 분)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이 ‘체질’인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에 ‘진심’인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김혜윤 분)이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펼치는 사이다 이혼쇼다. 이혼 후에도 계속되는 삶, 정답 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는 변호사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카타르시스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다시 집필을 맡고, 감각적이고 섬세한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차은경으로 돌아오는 장나라는 ‘굿파트너’로 2024 SBS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년 만에 돌아온 ‘굿파트너2’에서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로 거듭난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혼 후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차은경은 이제는 의뢰인의 새 봄을 찾아주기 위한 ‘리봄’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해의 파워 우먼’으로 선정된 차은경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3년 만에 50명 규모의 유일무이한 이혼 전문 로펌 ‘법무법인 리봄’을 일궈낸 차은경은 여유와 품격이 묻어나는 미소로 성공한 로펌 대표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나라는 제작진을 통해 “두 번째 시즌이 제작되는 드라마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감사했다”라면서 “같은 캐릭터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만나는 것이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 차은경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모험 같은 부분이 많았는데, 다시 연기하니 조심스러운 부분도 느껴졌다”라고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장나라가 꼽은 ‘차은경’의 변화는 ‘공감’. 그는 “법무법인 리봄을 차리며 좀 더 의뢰인들의 속 깊은 이야기에 공감하는 면이 많아진 것 같다. ‘리봄’ 자체가 차은경일 것”이라며 ‘리봄’의 대표로 새 출발에 나선 차은경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어 “이전 시즌에 대한 부담과 욕심을 최대한 덜어내려고 했다. 시청자분들이 편안하게 보실 수 있도록 저 역시 편안한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김지원 분)의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담은 드라마로 19.5%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이 바통을 잇는 장나라가 새로운 ‘굿파트너2’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는 오는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