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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독서당계회도' 언론공개회에서 관계자들이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독서당계회도'는 중종 연간에 사가독서한 관료들의 모임을 기념하여 제작된 그림으로 현전하는 16세기 독서당계회도 3점 중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고 실제 참석자들의 이름과 관직명이 있는 조선 초기 산수화의 면모를 보여주는 수작이다.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지난 3월 미국 경매를 통해 매입했으며 다음달 7일부터 특별전을 통해 일반에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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