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휘 펠로십’은 전문 지휘자를 꿈꾸는 한국의 젊고 재능 있는 신진 지휘자에게 서울시향 리허설 경험을 제공하고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음악적 경험과 전문적 소양을 전수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8명의 지휘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25~27일 3일간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열리는 ‘지휘 펠로십’을 통해 서울시향 리허설에 참여한다.
참가자는 △김리라(전 네덜란드라디오필하모닉 부지휘자) △김준영(독일 하이델베르크 시립극장 제2카펠마이스터) △김효은(독일 프랑크푸르트 극장 객원지휘자) △박근태(베를린노이에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지휘자) △송민규(전 국립오페라단 펠로십 지휘자) △신주연(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 펠로우지휘자) △최재혁(전 베르비에페스티벌오케스트라 지휘펠로우) △해리스 한(피에르몽퇴페스티벌 부지휘자) 등이다.
이들은 리허설에서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과 ‘사랑의 죽음’,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버르토크의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 등 총 3곡을 지휘한다.
서울시향은 리허설을 마친 뒤 내부 심사를 통해 28일 특별 공연 지휘자를 선발한다. 최종 우수 참가자는 서울시향 부지휘자로 선임될 수 있는 특전도 마련돼 있다.
‘2025 서울시향 지휘 펠로십 특별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한다.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 초대 신청은 30분 만에 마감됐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