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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지난 1월 28일 설계공모 공고를 내고 3월 31일 작품을 접수했으며, 외부전문위원 9인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결정했다. 공단은 공모결과를 토대로 내년 초 나주역사 설계를 마칠 예정이며 같은 해 상반기 착공해 2018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당선작 ‘근정’은 이용객 접근편리성과 지역 특성 반영 여부 등을 가장 우선으로 고려했고, 나주시의 역사적 흐름을 나이테로 형상화한 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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