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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작된 휠라 키즈 ‘어린이 안전교실 캠페인’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협약해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에게 닥칠 수 있는 여러 위험 상황에서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생활밀착형 교육을 지향한다. 예시 별 상황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대처를 연습하는 프로그램 구성과 맞춤형 눈높이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휠라 키즈는 7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약 1500명을 대상으로 총 12차례 교육했다. ‘물놀이 안전’이란 주제로 서울 건영유치원과 미림유치원 등을 포함해 총 12곳을 방문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물놀이를 위한 안전 복장 착용법과 물놀이 안전 수칙 등을 어린이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놀이와 율동, 음악을 접목해 선보였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구명조끼를 입고 물놀이 전 필수 준비운동을 배웠다.
이외에도 실종, 유괴를 비롯한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알렸다. 휠라 키즈는 역할극과 퀴즈, 안전 송(Song) 등 다채로운 놀이 형태로 구성해 참여 어린이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휠라 키즈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일조하고자 2009년부터 어린이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라며 ”어린이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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