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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재테크]월 400만원, 45세 가장의 재무설계법은?

정동욱 기자I 2009.08.05 18:14:11


[이데일리TV 정동욱PD] 두 아이를 둔 45세의 박명석씨는 걱정이 많습니다. 5년 뒤와 7년 뒤 아이들의 대학입학으로 목돈이 필요할텐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박씨의 월급은 400만원. 이돈으로 아이들의 대학교육자금과 두 부부의 노후준비를 둘 다 할 수 있을까요?

봉급생활자들이 놓쳐서는 안될 절세상품, 재무설계 요령을 바탕으로 박명석씨의 맞춤 재무설계법을 알아봅니다. 오늘 (8월 6일 오후 7시 방송)[촌놈CFP김문수의 맞춤재테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과도한 사업비 책정으로 보험회사가 남긴 수익은 2조원.
어느샌가 사라져버린 유배당 상품으로 수익은 오직 주주들에게 배당될 뿐이라는데... 보험사들의 과도한 사업비 책정 문제를 [금융X파일]코너에서 고발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목요일(8월 6일) 저녁 7시, 경제전문채널 이데일리TV '촌놈 CFP 김문수의 맞춤재테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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