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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큐AI는 그동안 해외 A사의 OCR 솔루션을 사용해 왔으나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확보한 Be Reader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내부 성능 검증 결과 Be Reader의 인식률은 기존의 해외 솔루션보다 대폭 향상됐으며, 데이터 정확성과 처리 속도 역시 크게 개선됐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비큐AI 관계자는 “Be Reader는 국내외 논문, 잡지, 학술지 등 다양한 자료를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데이터로 제공함에 있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Be Reader를 통해 AI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크게 절감돼 AI 사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큐AI는 이미 자체 데이터 처리 기술을 통해 고품질의 뉴스 데이터를 국내 주요 대기업에 AI 학습 목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 AI 빅테크와의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등 AI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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