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명상음악회와 달리 명상 상태에서 국악을 감상하는 새로운 극장 경험을 제공하는 공연이다. 관객은 명상가의 안내에 따라 호흡에 집중하고 마음을 고요히 한 상태에서 국악 연주를 맞이하게 된다.
집중력 향상과 심신의 회복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명상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악에는 유장한 호흡, 여백의 미, 자연을 닮은 장단과 음률 등 내면을 향한 집중과 통찰의 철학이 담겨 있는 작품들이 많다. 국악원은 국악의 이러한 특징들이 현대의 명상과 상통한다는 점에 착안해 공연과 명상이 만나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명상가 이정은이 자문과 진행을 맡아 관객을 명상으로 안내한다. 그는 “명상은 지금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는 훈련”이라며 “감각이 깨어난 상태에서 음악을 듣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국악원의 4개 소속 연주단이 모두 출연해 정악, 민속악, 무용, 창작국악을 연주한다. ‘수제천’을 비롯해 ‘시나위’ ‘설장구’‘살풀이’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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