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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960여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5월 시·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 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개통 전 시민들에게 사전 인지도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건설공사는 순환선으로 총연장 38.8㎞, 정거장 45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건설되며, 정거장 건설공사는 내년 상반기 착공 등 2028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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