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힘스&허즈(HIMS)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매출과 실망스러운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힘스&허즈는 이날 장 마감 직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0.08달러를 기록해 시장예상치인 0.04달러를 두 배가량 크게 웃돌았다.
반면 매출은 6억1780만달러에 그쳐 시장 전망치 6억192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여기에 1분기 매출 가이던스 역시 6억~6억2500만달러 사이로 제시하며 시장기대치 6억5310만달러를 크게 하회했다.
최근 주가는 노보노디스크(NVO)의 체중 감량 약물 복제약 판매를 둘러싼 특허 침해 소송과 미 식품의약국의 제재 우려가 불거지며 극심한 변동성을 겪고있다.
이에 대해 앤드루 두둠 최고경영자는 최근 진단 및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 랩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회사가 글로벌 소비자 건강 분야의 선두 주자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하며 위기론 진화에 나섰다.
한편 이날 오후 정규장에서 전일대비 0.77% 내린 15.51달러에 거래를 마친 힘스&허즈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4.84% 하락하며 14.76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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