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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이노베이터 숭실’이라는 비전과 ‘대전환 시대, 혁신 생태계를 선도하는 창의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6대 혁신 영역별 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장범식 총장은 “우리 숭실대학교는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숭실비전 2030 대학발전계획’을 통한 양적 질적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감동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인문교육과 최첨단 AI 융합교육이 어우러져, ‘미래를 선도하는 품격있는 글로벌 창의리더’를 길러내겠다”고 숭실대의 혁신 방향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