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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 랩스는 제휴된 전 세계 은행을 자체 시스템에 연결시켜 송금 속도가 느리고 수수료가 비싼 국제 송금의 문제점을 대폭 줄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자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자산 송금 기술이 필수적으로 쓰이는 대형 업체 등에서도 알맞게 적용할 수 있다.
마이크 케네디 벨로 랩스 CEO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이번 앵커 파트너십을 통해 벨로 랩스가 여러 금융 기관들에게 제공하는 송금 기술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여 잠재적인 파트너를 끌어들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디지털 크레딧을 현지 통화 또는 세계 각국의 통화로 변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벨로 랩스는 “자체 금융 솔루션이 기존의 송금 방식에서 벗어나 효율성 높은 송금 통로를 이어줄 수 있게 되면서 향후 전 세계에 앵커 파트너들을 더 많이 확보해 국제 송금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라며 “규제 친화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제휴 은행 네트워크들과의 기술 소통과 꾸준한 협업이 착수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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